이엠텍소개

보도자료

이엠텍, 사파이어가 만들면 다릅니다! 사파이어 라데온 RX 470 신제품 2종 출시!

글쓴이 :   등록일:2016.08.05   조회수:1345

목록아이콘


 - GPU 업계 유일의 14nm 핀펫(FinFET)공정으로 고성능, 저전력 구현 
 - RGB LED와 쿨링성능 향상 등 다양한 기능으로 더욱 새로워진 NITRO+
 - 사파이어의 감각으로 재해석 한 레퍼런스 타입 그래픽카드 동시 출시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의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그래픽카드 주력 시장을 겨냥한 AMD의 라데온 RX 470 신제품 그래픽카드 2종을 출시한다.

 각각 [SAPPHIRE 라데온 RX 470 OC D5 4GB Dual-X NITRO+]와 [SAPPHIRE 라데온 RX 470 OC D5 4GB]로 명명된 이들 신제품은 최신 14nm 핀펫(FinFET) 공정을 기반으로 새롭게 설계된 AMD의 폴라리스 아키텍쳐가 적용된 라데온 RX 470 GPU를 탑재하여, 초박형 칩에서도 강력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대에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라데온 Rx 300시리즈를 통해 첫선을 보인 SAPPHIRE의 NITRO 시리즈는 RX 400시리즈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그 시작을 알리는 [SAPPHIRE 라데온 RX 470 OC D5 4GB Dual-X NITRO+]에는 시리즈 최초로 RGB LED가 적용됐으며, 제품 뒤쪽에 딥스위치를 통해 RGB LED의 다양한 모드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6핀 보조 전원 케이블과 병행사용이 가능한 [SAPPHIRE 라데온 RX 470 OC D5 4GB Dual-X NITRO+]의 8핀 보조 전원 커넥터는 연결된 케이블에 따라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달리한다. 별도의 설정 없이 8핀 보조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6핀 보조전원 케이블을 연결할 때 보다 그래픽카드의 클럭을 높일 수 있어 더욱 향상된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경험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유용하다.




 이 밖에도, [SAPPHIRE 라데온 RX 470 OC D5 4GB Dual-X NITRO+]는 GPU온도가 52도에 도달하기 전에는 쿨링팬의 회전을 완전히 정지시키는 한편, 더욱 정교한 팬 컨트롤을 통해 저소음 상태를 유지한다.





 AMD 라데온 RX 470 레퍼런스 디자인을 SAPPHIRE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SAPPHIRE 라데온 RX 470 OC D5 4GB]는 제품 전체를 아우르는 실버톤 디자인과 제품 고유의 백플레이트가 시선을 끈다.
 또, 팩토리 오버클럭을 통한 성능 향상에도 가격 경쟁력을 유지시켜 AMD 라데온 RX 470 그래픽카드의 뛰어난 가성비를 경험할 수 있다.




 [SAPPHIRE 라데온 RX 470 OC D5 4GB Dual-X NITRO+]와 [SAPPHIRE 라데온 RX 470 OC D5 4GB]는 2016년 8월 5일부터 전국 주요 컴퓨터 전문 판매점과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의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다나와, 에누리, 네이버 지식쇼핑 등 주요 가격비교 사이트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부문 인기순위를 석권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시장 점유율 1위인 사파이어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신뢰성 높은 부품 사용, 최적화된 설계 기술로 사용자가 자부심과 신뢰감을 느끼게 해주며, 국내 공식 공급원인 (주)이엠텍아이엔씨의 3년 무상 품질 보증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품 문의 : (주)이엠텍아이엔씨 (1577-3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