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일 ~21일,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LoL 월드 챔피언십 조별리그 단체관람 진행
 - 이엠텍,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지포스 GTX 980과 GTX 970 실물 최초 전시로 큰 호응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의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2014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LoL 월드 챔피언십) 조별예선 단체관람 행사에서 엔비디아 전시 파트너로 참여하며 지포스 GTX 980과 GTX 970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엔비디아의 최신 GPU인 지포스 GTX 980과 GTX 970은 맥스웰(Maxwell)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이전 세대 제품과 비교해 비약적으로 성능이 향상되었으면서도 독보적인 전력 효율을 자랑하며 출시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엠텍은 이날 현장에서 [이엠텍 지포스 GTX 980 D5 4GB]가 탑재한 데모PC를 시연하는 한편,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970 D5 4GB JETSTREAM]과 [이엠텍 HV 지포스 GTX 970 D5 4GB Extreme OC] 실물을 오프라인 최초로 공개하며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올해 3회째인 세계 최고 권위의 LoL e스포츠 대회, LoL 월드 챔피언십은 한국, 북미, 유럽, 중국, 동남아 등 전 세계에서 열린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이 참가하여 팬들 사이에서 흔히 '롤드컵'이라 불리며,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조별예선을, 8강부터는 우리나라에서 부산 벡스코, 올림픽 체조경기장, 서울월드컵경기장 등으로 장소를 옮기며 세계 최강의 LoL팀을 가리기 위한 승부를 이어간다.

 이엠텍은 10월 11일과 12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준결승과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망의 결승전에도 부스를 운영하여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대한민국 No.1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이엠텍의 신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2014시즌 LoL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LoL 홈페이지(www.leagueoflegend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