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소개
보도자료

국내 PC 그래픽카드 점유율 1위의 이엠텍아이엔씨(대표:이덕수, 이하 이엠텍)는 NVIDIA와 함께 지난 4월 2일 세종대학교를 시작으로 11일까지 경희대학교, 연세대학교, 서울대학교를 순회하며 연 캠퍼스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엔비디아 지포스 기반 기술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열렸던 이번 세미나는 엔비디아의 테크니컬 마케터인 김선욱 부장이 연사로 나서 게임, 영화, 과학 연구에서의 그래픽 기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데스크탑 경험과 게이밍 등의 내용을 강연하여 많은 학생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 이엠텍은 국내를 대표하는 엔비디아의 주요 파트너의 일원으로 다양한 GeForce GTX 그래픽카드를 전시하고 현존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GeForce GTX TITAN 그래픽카드 2장으로 꾸민 SLI 시스템을 현장에 설치해 참관 학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GeForce GTX TITAN SLI 시스템에서는 다이렉트엑스 11 기술이 사용된 게임과 함께 엔비디아의 기술 데모인 'A New Dawn'을 시연하여 테셀레이션을 비롯한 광원 효과, 서브서피스 스캐터링, 안티 앨리어싱 기술 등 놀라운 수준으로 발전한 그래픽 효과를 현존 최고 성능의 그래픽카드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엠텍은 다양한 제품과 양질의 고객 서비스로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을 이끌며 고유 브랜드인 XENON과 HV, 북미 최대 브랜드인 EVGA까지 3개의 NVIDIA 그래픽카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의 GTX 600 시리즈 그래픽카드 론칭 파트너 선정과 함께 엔비디아에서 수여하는 최다 판매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점하며 국내 브랜드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